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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컨 분리하는 방법 바로 가능한 쉬운 조치 방법 알아보기: 초보자도 실패 없는 완벽

by 31sdkjf 2026. 2. 10.
에어컨 분리하는 방법 바로 가능한 쉬운 조치 방법 알아보기: 초보자도 실패 없는 완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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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컨 분리하는 방법 바로 가능한 쉬운 조치 방법 알아보기: 초보자도 실패 없는 완벽

가이드

이사나 인테리어 공사, 혹은 노후된 기기 교체를 앞두고 에어컨 분리를 고민하고 계신가요? 전문가를 부르기엔 비용이 부담스럽고 직접 하기엔 고장이나 가스 누출이 걱정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올바른 순서와 안전 수칙만 숙지한다면 누구나 집에서 안전하게 에어컨을 분리할 수 있습니다. 핵심은 냉매를 실외기로 모으는 펌프다운 공정입니다. 지금부터 단계별로 상세히 알아보겠습니다.

목차

  1. 에어컨 분리 전 필수 준비물 및 안전 점검
  2. 가장 중요한 핵심 단계: 냉매 회수(펌프다운) 방법
  3. 배관 및 통신선 해체 작업 순서
  4. 실내기 및 실외기 탈거 시 주의사항
  5. 분리 후 보관 및 이동 시 체크리스트

1. 에어컨 분리 전 필수 준비물 및 안전 점검

본격적인 작업에 들어가기 전, 작업의 효율성을 높이고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필요한 도구와 환경을 조성해야 합니다.

  • 필수 준비 도구
  • 몽키 스패너 (크기별로 2개 권장): 배관 너트를 풀 때 사용합니다.
  • 육각 렌치 세트: 실외기 서비스 밸브를 잠글 때 필수적입니다.
  • 십자/일자 드라이버: 덮개 및 전선 분리용입니다.
  • 절연 테이프 및 마감 캡: 배관 이물질 유입 방지용입니다.
  • 펜치 또는 니퍼: 전선 정리 시 사용합니다.
  • 안전 점검 사항
  • 작업 공간 확보: 실외기 주변의 장애물을 미리 제거합니다.
  • 날씨 확인: 비가 오거나 강풍이 부는 날은 실외 작업 시 위험하므로 피합니다.
  • 보호구 착용: 손을 보호할 수 있는 작업용 장갑을 반드시 착용합니다.

2. 가장 중요한 핵심 단계: 냉매 회수(펌프다운) 방법

에어컨 분리의 90%는 냉매를 실외기로 모으는 펌프다운 과정입니다. 이 과정을 생략하면 가스가 유출되어 환경에 해롭고, 재설치 시 냉매 충전 비용이 발생합니다.

  • 에어컨 가동
  • 운전 모드를 냉방으로 설정하고 온도를 최저(18도 이하)로 맞춥니다.
  • 실외기 팬이 돌아갈 때까지 약 5분 정도 기다립니다.
  • 서비스 밸브 캡 제거
  • 실외기 측면에 있는 굵은 배관(저압관)과 얇은 배관(고압관)의 밸브 캡을 몽키 스패너로 엽니다.
  • 고압관(얇은 관) 잠그기
  • 육각 렌치를 사용하여 얇은 쪽 밸브를 시계 방향으로 끝까지 돌려 잠급니다.
  • 이 시점부터 냉매가 실내기로 나가지 않고 실외기로 모이기 시작합니다.
  • 저압관(굵은 관) 잠그기
  • 고압관을 잠근 후 약 1분에서 2분 정도 기다립니다. (배관 길이에 따라 조절)
  • 콤프레셔 소리가 약간 변하는 시점에 굵은 쪽 밸브를 육각 렌치로 빠르게 잠급니다.
  • 전원 차단
  • 밸브를 모두 잠근 즉시 에어컨 전원을 끄고 코드나 차단기를 내립니다.

3. 배관 및 통신선 해체 작업 순서

냉매 회수가 완료되었다면 이제 물리적으로 기기를 분리하는 단계입니다.

  • 배관 분리
  • 몽키 스패너를 두 개 사용하여 한쪽은 밸브 몸체를 잡고, 다른 한쪽으로 너트를 풀어줍니다.
  • 너트를 풀 때 "칙" 소리와 함께 소량의 잔여 가스가 나올 수 있으나 이는 정상이니 당황하지 마세요.
  • 통신선 및 전원선 분리
  • 실외기 단자함 커버를 열고 연결된 전선들을 분리합니다.
  • 나중에 재설치할 때를 대비해 전선 연결 상태를 사진으로 찍어두는 것이 좋습니다.
  • 분리된 전선 끝은 절연 테이프로 감싸 안전하게 처리합니다.
  • 배관 구멍 마감
  • 분리된 배관 입구와 실외기 밸브 입구에 이물질이나 습기가 들어가지 않도록 마개나 테이프로 밀봉합니다.

4. 실내기 및 실외기 탈거 시 주의사항

배관이 자유로워졌다면 이제 본체를 벽면이나 바닥에서 떼어내야 합니다.

  • 실내기 탈거
  • 벽걸이형의 경우 밑 부분을 몸쪽으로 살짝 들어 올린 후 위로 밀어 브라켓에서 분리합니다.
  • 스탠드형은 바닥 고정 장치를 풀고 수평을 유지하며 이동시킵니다.
  • 배관이 벽을 통과하는 부분에서 꺾이지 않도록 주의하며 천천히 빼냅니다.
  • 실외기 탈거
  • 앵커 볼트나 고정 나사를 풀고 실외기를 들어 옮깁니다.
  • 실외기는 매우 무거우므로 반드시 2인 1조로 작업하여 부상을 방지합니다.
  • 실외기 바닥의 진동 방지 고무 패드도 잊지 말고 챙깁니다.
  • 드레인 호스 정리
  • 물 배출 호스(드레인)에 고여 있는 물이 흘러나올 수 있으므로 미리 걸레를 준비합니다.

5. 분리 후 보관 및 이동 시 체크리스트

분리가 완료된 에어컨을 안전하게 이동하고 보관해야 재설치 시 문제가 생기지 않습니다.

  • 실외기 세우기 금지 사항
  • 실외기는 반드시 원래 세워져 있던 방향 그대로 보관해야 합니다.
  • 눕히거나 뒤집을 경우 내부 오일이 배관으로 흘러 들어가 콤프레셔 고장의 원인이 됩니다.
  • 배관 보호
  • 한번 사용한 동배관은 꺾이면 재사용이 어렵습니다. 이동 시 배관이 과하게 굽혀지지 않도록 크게 말아서 고정합니다.
  • 배관 내부에 먼지나 벌레가 들어가지 않도록 끝단을 완벽하게 밀봉했는지 재차 확인합니다.
  • 부속품 관리
  • 리모컨, 실외기 발 고무, 분리한 나사들을 비닐봉지에 담아 본체에 테이프로 붙여두면 분실 위험을 줄일 수 있습니다.
  • 이동 시 충격 완화
  • 냉각핀(라디에이터)은 매우 날카롭고 약하므로 찌그러지지 않게 에어캡이나 박스로 보호하여 운반합니다.

에어컨 분리는 절차만 지키면 생각보다 간단하지만, 전기를 다루고 가스를 제어하는 작업인 만큼 신중함이 필요합니다. 만약 펌프다운 과정에서 실외기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거나 배관 연결 부위가 부식되어 풀리지 않는다면 무리하게 힘을 주지 말고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이 기기를 보호하는 길입니다. 위의 순서를 차근차근 따라 하여 안전하고 깔끔하게 작업을 마무리하시기 바랍니다.

 

더 자세한 참고자료는 아래를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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